/사진=인스타그램 딘딘 사진 캡처 |
래퍼 딘딘이 승마장에서 말과 함께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딘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이 이렇게 귀여운지 지금 알았다. 마음이 통하는게 느껴진다"라는 글과 함께 '#5959 #오구오구 #쓰담쓰담'의 해시태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깔끔한 검은색 조끼패션과 함께 화사한 미소로 귀여움을 뽐냈다. 이후 승마장에서 승마복을 입은 딘딘은 말을 연신 쓰다듬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둘다 귀여워요","오빠 오구오구" 등의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