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홈런' 한동민 "운이 좋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일 것"

인천=박수진 기자 / 입력 : 2017.04.21 22:23 / 조회 : 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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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동민


5호 홈런을 기록한 SK 와이번스 한동민이 운이 좋았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SK는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전서 9-4로 승리했다. 두산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이로써 전날 넥센에 패했던 SK는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한동민은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2회말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비롯해 6회말 두산 세 번째 투수 홍상삼의 5구째(129km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쳐냈다. 시즌 5호 홈런.

경기 종료 후 한동민은 "문승원 선수가 마운드에서 잘 던져주고 있어 리드를 안겨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섰는데 운 좋게 좋은 결과가 있었다. 시즌 초반보다는 지금 다소 타격감이 떨어졌는데 운이 좋았다. 앞으로도 타석에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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