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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2번째 미니앨범 'Spring Falling'(스프링 폴링)으로 해외에서도 여전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예성의 새 앨범 '스프링 폴링'은 21일 기준 베트남, 태국, 홍콩 등 3개국 아이튠즈 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프링 폴링'은 또한 팝 앨범차트에서는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폴, 홍콩 등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K팝 앨범 차트에서는 일본,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페루, 칠레, 멕시코, 대만, 베트남 등 10개국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예성의 2번째 미니앨범 'Spring Falling'은 타이틀 곡 '봄날의 소나기'(Paper Umbrella)를 비롯해 뮤직비디오로 선 공개된 '겨울잠'(Hibernation), 규현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그때로'(At the Time), 예성의 자작곡 '비눗방울'(So Close Yet So Far)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예성은 지난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KBS 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 타이틀 곡 '봄날의 소나기'(Paper Umbrella) 무대를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