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무안타' 추신수, KC전 선발 제외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7.04.21 06:32 / 조회 :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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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FPBBNews=뉴스1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 중인 추신수가 결국 선발에서 빠졌다.

21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을 치르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추신수는 17일부터 선발 명단을 지켰지만 18일부터 시작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3연전서 크게 부진했다. 17일 3타수 2안타 1홈런 5타점의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12일과 13일 연달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캔자스시티 선발이 좌완 대니 더피인 점도 한 몫 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이 좌완인 경우 하위타순으로 밀려나거나 선발에서 빠지곤 했다.

추신수가 주로 뛰던 우익수와 지명타자 자리는 이날 마자라와 나폴리가 메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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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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