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신서유기 김진우와 동반출연?..안돼, 캐릭터겹쳐"

판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4.20 14:12 / 조회 :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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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쳐


그룹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의 송민호가 김진우와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의 동반출연을 거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위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민호는 DJ 김신영이 "신서유기에 가장 데려가고 싶은 사람으로 김진우를 뽑았더라"고 하자 "예능에 함께 출연하고 싶은 사람은 진우 형"이라며 "그런데 개인적으로 신서유기에 데려가고 싶진 않네요"라고 대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송민호는 "왜냐면 '모지리'와 '순수함'이라는 캐릭터가 겹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송민호는 "나형석 PD님이 진우 형에 대해 물어봤다"며 "처음엔 칭찬 했지만 나중에 (신서유기에)출연 시키고 싶은 의도를 파악하고 "아직 멀었죠"라고 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이 "개그맨 유재석 씨가 '정오의 희망곡'을 자주 듣는다"고 하자 김진우가 "(유재석에게)잘 부탁 드린다"며 간곡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위너는 지난 4일 새 싱글을 발표,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로 국내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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