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3볼넷..출루율 5할↑, 11G 연속 안타는 중단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7.04.20 07:47 / 조회 :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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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AFPBBNews=뉴스1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30)가 메이저리그 데뷔 처음으로 한 경기 3볼넷을 얻었다. 6일부터 이어진 11경기 연속안타 행진은 중단됐다. 출루율은 0.500로 솟았다.

테임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전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5타석 2타수 무안타 3볼넷으로 출루에 집중했다. 타율은 0.426에서 0.408로 떨어졌으나 출루율은 0.491에서 0.500로 올랐다.

테임즈는 전날까지 13경기서 47타수 20안타 7홈런 타율 0.426, OPS 1.491로 맹타를 휘두르던 중이었다.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이며 14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18일 컵스전까지 5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기도 했다. 이로 인해 상대 팀들의 견제가 심해지며 좋은 공을 주지 않는 모습이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컵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트래비스 쇼가 홈런을 때려 테임즈는 득점도 기록했다. 3-1로 앞선 3회초 두 번째 타석에도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4회초와 6회초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4-3으로 앞선 9회초 1사 후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웨이드 데이비스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

한편 브루어스는 4-3으로 앞선 9회말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적시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에디슨 러셀에 굿바이 3점포를 맞고 4-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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