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4경기 연속 골' AS모나코, 도르트문트 꺾고 챔스 4강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7.04.20 05:50 / 조회 : 1139
image
음바페. /AFPBBNews=뉴스1

AS모나코(이하 모나코)가 음바페의 맹활약에 힘입어 챔피언스리그 4강에 안착했다.

모나코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서 도르트문트를 3-1로 완파했다. 적지에서 열린 1차전서도 3-2로 승리한 모나코는 1, 2차전 합계 2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특히 음바페는 선제골을 넣으며 최근 4경기 5골의 무서운 상승세를 질주했다.

모나코는 팔카오와 음바페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바카요코와 무티뉴, 르마, 실바가 허리를 맡았다. 제메르손, 글리크, 투레, 멘디가 수비벽을 쌓고 수바시치가 골문을 지켰다. 도르트문트는 뷔어키, 사힌, 로이스, 게레이루, 오바메양, 카가와 신지, 파파스타토풀로스, 피스첵, 긴터, 바이글, 두름으로 맞섰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모나코가 선취 득점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멘디의 슛이 흘러나온 걸 음바페가 가볍게 밀어 넣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7분에는 팔카오가 추가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3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역부족이었다.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모나코의 제르망이 4강행을 자축하는 골을 터뜨려 도르트문트를 주저앉혔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