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손연재, 김국진과 '야생이다' MC 발탁..방송인 행보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4.18 09:38 / 조회 : 680
image
김국진 손연재 / 사진=스타뉴스


최근 은퇴를 선언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방송인 행보를 시작했다.

18일 EBS에 따르면 손연재는 자연다큐멘터리 '이것이 야생이다' 진행자로 발탁됐다. 손연재는 김국진과 함께 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예정.

제작진에 따르면 '야생이다'는 산기슭 곰도 두렵지 않다는 와일드한 남자 김국진과 체조선수 은퇴 후 평범한 여대생으로 돌아간 손연재가 자연과 야생의 정수를 실제 현장에서 몸으로 겪으며 생생히 전하는 다큐멘터리.

이 프로그램은 손연재가 체조선수를 은퇴한 후 처음으로 고정 진행자로 나서며 눈길을 모은다. 손연재는 스튜디오가 아닌 야생에서 김국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연재는 방송을 앞두고 오는 24일 기자간담회에 참석, 직접 프로그램에 합류 소감 등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월 리듬체조 선수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