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YG는 친정과 같다..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곳"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4.17 15:48 / 조회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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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공민지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공민지는 17일 오후 3시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YG는 내게 친정과 같은 곳"이라며 "YG가 없었다면 나도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공민지는 "이후 솔로로 데뷔해야겠다고 결정을 짓고 하나하나 준비하는 과정이 헤쳐나가는 데 쉽진 않았다"고 말했다.

공민지는 "내가 추구하는 음악은 사람들이 공감을 가는 음악을 원한다"며 "그래서 직접 가사도 쓰고 작곡에도 더 많이 노력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민지는 이날 자신의 첫 솔로앨범 'Minzy work01 Uno'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Minzy work01 Uno'는 숫자 중 첫 시작과 최고라는 뜻늘 포함하고 있는 1의 스페인어 Uno(우노)를 사용,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민지의 당찬 포부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엠넷 '쇼미더머니5'에 출연했던 래퍼 플로우식이 타이틀 곡 랩 피쳐링 호흡을 맞췄고 박재범도 수록곡 작업에 합류, 지원사격에 나섰다.

공민지는 지난해 4월 걸그룹 2NE1에서 탈퇴한 이후 백지영 등이 소속된 뮤직웍스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활동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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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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