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톰슨 / 사진출처=렉시 톰슨 인스타그램 |
제시카 코다 / 사진출처=제시카 코다 인스타그램 |
렉시 톰슨(22)과 제시카 코다(24) 등 180cm가 넘는 키를 가진 미국의 두 장신 여자 골프 스타가 비키니를 입고 매력적 몸매를 뽐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타들인 렉시 톰슨과 제시카 코다는 14일 각각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폭발적 장타로 유명한 렉시 톰슨은 이 사진을 통해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태닝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렉시 톰슨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LPGA 대표 미녀 스타 중 한 명인 제시카 코다는 해변에서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누워 환한 미소를 선사했다. 제시카 코다의 늘씬한 몸매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