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듀엣' 한동근X최효인 왕중왕전 우승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4.07 23:15 / 조회 :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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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 방송화면 캡처


한동근X최효인이 '듀엣가요제'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왕중왕전에 안신애X정진철, 정은지X유혜선, 김윤아X채보훈, 한동근X최효인, 봉구X권세은, 허영생X이정혁, 육중완X이주혁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왕중왕전에 출연한 육중완X이주혁은 노래 '아쉬움'을 불렀다. 육중완은 록 스피릿 넘친 목소리를 내며 노래를 해 강인함을 보여줬다. 또 이주혁은 육중환의 목소리를 감싸는 담백한 목소리를 내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육중환은 노래 중반에 하모니카를 연주에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노래가 절정에 다르자,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매력을 뽐냈다.

다음 무대로 정은지X유혜선이 '그대가 분다'를 선곡해 환상적인 화음으로 귀를 즐겁게했다. 유혜선은 티 없이 맑은 고음으로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반면 정은지는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은지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높은 가창력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정은지는 눈물을 흘리며 몰입도를 높였다.

세 번째 허영생X이정혁 팀은 노래 '셜록'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허영생과 이정혁은 자유롭게 무대를 돌아다니며 관중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 허영생은 노래 도중 불꽃 애드리브로 고음을 불러내 귀를 즐겁게 했다. 이정혁은 열정적인 목소리를 내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

네 번째 무대로는 안신애와 정진철이 나섰다. 안신애X정진철 팀은 해금가락과 기타의 조합으로 '벚꽃 엔딩'을 불러냈다. 이내 이들은 한국적인 리듬을 더하며 부드러운 음색을 자아냈다. 정진철과 안신애는 노래 중반 파워풀한 고음을 선사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화음으로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바로 이어진 무대는 봉구X권세은 팀이었다. 이들은 펑키한 매력을 뽐내며
노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불렀다. 권세은은 폭발적인 고음과 함께 도발적인 표정으로 관중을 압도했다. 봉구는 강렬한 리듬을 타며 흥에 겨운 모습을 보여주며 청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후 폭발적인 고음으로 관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어내 457점을 달성했다.

여섯 번째 무대로 김윤아X채보훈 팀이 등장했다. 이들은 '트러블메이커'를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채보훈은 거친 보컬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타 소리를 따라 하는 등 개성적인 퍼포먼스을 자랑했다. 김윤아는 고양이 같은 날카로운 목소리로 기타 소리를 흉내 내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의 무대로 '영혼의 듀엣' 한동근X최효인 팀이 등장했다. 잔잔한 목소리로 노래 시작을 알린 한동근은 이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섬세한 매력을 뽐냈다. 또 최효인은 짙은 음색과 함께 안정적인 고음으로 청중을 압도했다. 이후 숨죽이는 목소리로 관중들에게 소름돋는 무대를 만들어 냈다. 이들은 461점으로 봉구X권세은 팀을 역전해 1위를 차지했다.

한동근은 1위 소감으로 "자아 성찰했던 무대"라고 말했다. 또 "누나도 고생많았다"며 최효인을 다독였다. 최효인은 "듀엣가요제 덕분에 제 꿈이 현실이 됐다"며 "제가 훌륭한 뮤지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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