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방울방울' 김혜리, 길용우에 거짓말 들통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3.31 20:12 / 조회 :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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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화면 캡처


'사랑은 방울방울' 길용우가 김혜리와 김명수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것을 알아챘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연출 김정민, 극본 김영인)에서 은방울(왕지혜 분)과 박우혁(강은탁 분)은 윤별(서은율 분)을 두고 벌이는 양가의 싸움에 고통스러워 했다.

임순복(선우은숙 분)은 은방울에게 별이를 두고 가라고 했다. 은방울은 안 된다고 했다. 임순복은 그럼 결혼을 포기하라고 했다. 윤계능(김하균 분)은 자신이 오해원(김예령 분)을 만나보겠다며 임순복을 만류했다.

은방울은 울면서 뛰쳐나갔다. 강상철(김민수 분)은 찾으러 나갔다. 은방울은 강상철에게 자신이 박우혁을 "억지로 끌고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강상철은 혼자서 힘들어하지 말고 박우혁과 함께 해결해 나가라며 그를 위로했다.

은방울은 오해원을 찾아갔다. 그는 임순복이 오해원과 윤별을 두고 언쟁을 벌였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시어머니가 노파심에 강하게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오해원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아이 문제가 훨씬 더 여러 복잡한 문제를 가져오겠다는 생각이 들어"라며 "결혼을 시작하려면 그 불씨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라고 말했다. 은방울은 "별이 없이 사는 건 상상해본 적이 없다"며 매달렸지만 오해원은 단호했다.

나영숙(김혜리 분)은 한영목(길용우 분)이 은장호(김명수 분)를 언급하는 걸 불안해했다. 그는 천강자(최완정 분)를 시켜 한영목에게 은장호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리게 했다. 이를 들은 한영목은 의심스러운 얼굴로 천강자를 바라보았다.

나영숙은 골프를 하러 가는 한영목을 배웅했다. 한영목은 나영숙에게 "당신 왜 나한테 거짓말했어? 당신이랑 장호 오빠 죽고 못 살 정도로 좋아했다면서"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나영숙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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