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오랜만에 근황공개..또 행사장

[김수진의 ★공감]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7.03.31 01:04 / 조회 : 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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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2월 가방 브랜드 론칭 행사에 이어 2017년 3월 패션브랜드 론칭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윤은혜 / 사진=김휘선 기자


윤은혜가 1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30일 오후 진행된 명품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2015년 12월 가방 브랜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자신을 노출한 것. 오랜만에 공개적인 장소에 참석한 윤은혜는 연이어 패션 브랜드 행사장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킨다.

윤은혜의 이 같은 행보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 2015년 8월 중국 패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의상 디자인 표절이라는 논란에 휩싸인 이후 연예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기 때문. 당시 한 국내 디자이너가 제기한 표절의혹에 침묵으로 일관하다 2015년 12월 행사장에 등장, "물의를 빚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면서 여론을 더 냉담하게 만들었었다. 당시 윤은혜의 공개적인 발언은 '사과를 위한 사과'라는 대중의 비난을 피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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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2월 가방 브랜드 론칭 행사에 이어 2017년 3월 패션브랜드 론칭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윤은혜 / 사진=김휘선 기자


윤은혜가 활동재개 무대로 이날 진행된 브랜드 론칭 행사 참석을 처음부터 계획한 건 아닐터다. 박시후와 주연한 한중영화 '사랑후애'가 한국과 중국에서 지난 2016년 4월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고, 그해 7월이나 8월 개봉이 검토됐으나 이 역시 무산됐다. 이 영화는 한국과 중국에서 개봉예정이었다. 현재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한국 배치에 따른 중국의 반발이 '한한령'(限韓令, 중국 내 한류 금지령)으로 이어지며 '사랑후애'의 개봉은 기약 없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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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2월 가방 브랜드 론칭 행사에 이어 2017년 3월 패션브랜드 론칭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윤은혜 / 사진=김휘선 기자


업계에 따르면 윤은혜는 연예 활동 복귀에 대한 의지가 분명 있다. 윤은혜 관계자들은 윤은혜가 국내 활동을 위한 작품을 검토하며 복귀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2015년 12월에 이어 2017년 3월 또 다시 행사장 포토월 앞에서 취재진을 향해 엷은 미소를 짓는 윤은혜의 모습이 '애석'하다. 윤은혜가 행사장 포토월 앞 취재진이 아닌 대중 앞에 언제쯤 서게 될지 자못 궁금하다.

오랜만에 본 윤은혜에 대한 감상(感想), 미모는 여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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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8월 의상표절 논란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윤은혜. 사진은 2015년 12월 열린 가방브랜드 론칭행사장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한 윤은혜 / 사진=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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