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김진만PD "이민호 섭외 후 출연료 걱정..재능기부 고마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3.29 15:51 / 조회 :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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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김진만 PD가 다큐멘터리 프리젠터로 이민호를 섭외한 이후 출연료를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29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스페셜 'DMZ 더 와일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을 맡은 김진만 PD, 김정민 PD, 조성현 PD 그리고 배우 이민호가 함께 했다.

김진만 PD는 "이민호가 함께 해줘서 너무나 고맙다. 사실 이민호가 나오는 아웃도어 광고를 보고 도시적이고 까칠한 이미지 속에 있는 순진함에 매력을 느꼈다. 그래서 섭외를 요청했다"라며 "거절할 줄 알았는데 수락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PD는 "이민호를 섭외한 뒤에는 출연료가 걱정됐다. 이민호씨에 맞는 출연료를 준다면 우리 제작비 반이 들어간다"라며 "이민호씨가 재능기부를 해줘서 더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UHD 개국 특집 MBC 스페셜 'DMZ, 더 와일드'는 반백년이 넘도록 인간의 출입을 허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 DMZ의 야생을 전하는 자연 다큐멘터리다. 1년 5개월에 걸친 대장정 끝에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을 제작한 제작진과 배우 이민호가 비무장지대 동물들의 특이한 생존전략과 금단의 땅에 세워진 낙원의 실체, 그리고 냉엄한 야생의 법칙 속에 살아 숨쉬는 또 하나의 전쟁과 마주했다. 오는 4월 3일 프롤로그 방송을 시작으로 6월 5일 1부, 12일 2부, 19일 3부 등 4회에 걸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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