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 결혼 후 물오른 미모.."아줌마 파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3.28 15:43
  • 글자크기조절
image
김선신 아나운서 / 사진=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 아나운서는 "아줌마 파워를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MBC 스포츠 플러스 2017 야구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구연, 양준혁, 정민철 해설위원을 비롯해 한명재, 정병문, 김선신, 배지현, 장예인, 박지영 등 아나운서들이 참석했다.

MBC스포츠 플러스의 간판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의 진행을 맡은 김선신 아나운서는 포부를 묻는 질문에 "아줌마 파워를 보여주겠다"라며 웃었다.

앞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4일 한 방송국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MBC 스포츠 플러스는 오는 4월 3일부터 2017 메이저리그 정규리그를 독점 생중계 한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