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신부' 김소연, 10년전 파격드레스..드레소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3.28 10:07 / 조회 : 132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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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상우(37)와 김소연(37)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6월의 신부가 된 김소연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은다.

28일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이상우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배우 이상우, 김소연 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배우 이상우, 김소연 씨가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1994년 '공룡선생'으로 데뷔한 김소연은 24년째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던 김소연은 지난 2005년 드라마 '가을 소나기'의 저조한 시청률 이후 잠시 공백기를 가졌다.

그런 김소연은 10년 전인 지난 2007년 파격 드레스로 레드 카펫을 사로잡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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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당시 김소연의 화이트 드레스는 인상적이었다. 김소연은 이날 드레스로 그동안 몰랐던 매력을 드러냈고, '드레소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김소연은 '식객', '아이리스', '검사 프린세스' 등 큰 작품의 여주인공 자리를 줄줄이 꿰차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또 김소연은 이날 이후로 '드레소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공식석상에서 입는 드레스마다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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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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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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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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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소속사에 따르면 이상우와 김소연은 오늘(28일) 오후 양가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6월 중으로 예식의 시기는 계획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 장소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우는 2005년 '열여덟 스물아홉'으로 데뷔해 '조강지처클럽' '천일의 약속' 등 안방극장에서 폭 넓은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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