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캡처=KBS 2TV '김과장' |
남궁민 남상미 준호 주연의 KBS 2TV 수목 드라마 '김과장'이 20%가 넘는 분당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23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된 '김과장' 18회는 18.42%(이하 서울 수도권 700가구 기준)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1분은 오후 10시 39분대로 20.8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김과장'은 현재 지상파 수목극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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