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엠카' 갓세븐, '네버에버' 1위 "잭슨 곧 합류"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3.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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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엠카운트다운'에서 갓세븐이 신곡 '네버 에버'로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net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대중의 귀로 사로잡은 여자친구의 '핑거팁'과 글로벌 아이돌 갓세븐의 '네버 에버'가 1위에 도전했다. 여자친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으로, 갓세븐은 컴백 직후 바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여자친구와 갓세븐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여자친구는 장난감 총으로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이겠다고 했고, 갓세븐은 주유소 인형춤을 추겠다고 했다.

1위는 갓세븐이 차지했다. JB는 1위 소감으로 가장 먼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네버 에버'를 만든 박진영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 "JYP 식구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했고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진영은 활동을 쉬고 있는 잭슨을 언급했다. 그는 "곧 합류하게 될 잭슨도 너무 수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갓세븐은 앙코르 무대에서 1위 공약이었던 주유소 인형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구구단, 러블리즈, 립버블, 몬스타 엑스, B.A.P, 비투비, 빅톤, 세븐어클락, 씨엔블루, MVP, 여자친구, 제이민, 프리스틴, 하이라이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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