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장면 |
한국이 전반 34분 실점을 허용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35분(한국시간) 중국 창샤 허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리피 감독의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6차전을 치른다.
한국이 전반 34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중국의 왼쪽 코너킥 상황. 여기서 올라온 공을 위다바오가 헤더로 마무리해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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