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박서준과 강하늘 주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이 해외 6개국에 선판매됐다.
22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청년경찰'이 13일부터 4일 간 열린 2017년 홍콩 필름 마켓에서 포스터 컷과 본편 프로모션 영상으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 ㄷ선판매됐다.
'청년경찰'은 두 명의 경찰대생이 눈 앞에서 납치사건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청춘 액션 영화. 올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