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한밤' 'K팝스타' 톱6 비하인드 공개 '6인6색'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3.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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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본격연예 한밤'에서 'K팝스타' 참가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K팝스타' 생방송에 진출하게 된 톱6가 출연했다.


샤년은 박진영에게 "노래하는 기계"라는 혹평을 받다 '어머님이 누구니'로 결국 호평을 받은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완벽주의자고 될 때까지 하는 스타일"이라며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샤넌은 박진영의 심사평에 속상해했던 어머니의 소감도 전했다. 그는 "어머니가 화 나셨다"며 어머니는 "왜 그렇게 지적받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패자부활전에서 기사회생한 석지수는 "노래는 밥 힘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지난 'K팝스타' 방송에서 석지수는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를 불러 김윤희에게 패배했다. 그러나 저녁 식사 후 진행된 패자부활전에서 그는 휘성의 'With me'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톱6에 진출했다.


아이돌 그룹 '디아크'로 데뷔했었던 전민주는 굳이 오디션에 재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이돌 하기에는 적지 않은 나이이기 때문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제대로 도전하게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연습생 김소희는 자신을 "춤신춤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K팝스타'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보깅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김소희와 크리샤츄, 김혜림이 "여러분 저희 꼭 뽑아주실 거죠?"라고 말하는 것으로 인터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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