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리끌레르 |
배우 문채원이 어느 곳에서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2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문채원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
문채원은 인터뷰에서 요즘 자신을 채우고 싶은 것에 대해 묻자 "서로의 다름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문채원은 "현장에선 좋은 배우, 회사에서는 좋은 일원, 그리고 집에서는 좋은 딸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채원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