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검찰 출두 날도 정송주-정매주 자매 방문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7.03.21 08:55 / 조회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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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주(좌)원장과 정매주(우)원장.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출두를 앞둔 가운데, 전담미용사인 정송주·매주씨 자매가 이날도 박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정씨 자매는 21일 오전 7시10분쯤 박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 택시를 이용해 방문했다. 평소보다 약 20분 가량 이른 시간이다.

박 전 대통령이 오전 이른 시간 검찰 소환조사를 받게 됨에 따라 평소보다 서둘러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후 지난 12일부터 자택에 칩거하면서 뚜렷한 외부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매일 오전 정씨 자매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해 1시간씩 공을 들여 화장과 머리손질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자택에서 약 1시간 가량 머문 뒤 오전 8시30분쯤 떠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한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로부터 이날 오전 9시30분 소환통보를 받은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를 전후해 자택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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