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큐브, 안좋은 감정 전혀 없다..서로 윈윈하기를"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3.20 17:49 / 조회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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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사진=홍봉진 기자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전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향해 "안 좋은 감정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20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하이라이트 첫 쇼케이스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우리가 이렇게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일어설 수 있게끔 도와준 곳"이라며 "그러한 점에 있어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앞으로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윈윈하기로 하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고 답했다.

윤두준은 "하이라이트와 비스트의 차이점은 이름 뿐"이라며 "팀명이 바뀌었다고 해서 음악적인 정체성이 바뀌는 건 전혀 없다. 이제까지 우리가 해왔던 것 그대로 우리만의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 손동운도 "홍승성 회장님은 정말 저희가 존경하는 분이자 인생 선배"라며 "필요한 것 있으면 이야기하라고 직접 말씀도 해주셨다. 직접 조언도 구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는 20일 낮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캔 유 필 잇'을 처음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 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얼터너티브 록 기반에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진 팝 댄스곡. 앞서 비스트로 활동했던 이들 5명의 매력이 하이라이트라는 새로운 팀으로 편성돼 비스트 때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제목 그대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하이라이트는 이번 앨범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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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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