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플러스 |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노안 논란에 대해 고백했다.
경리는 16일 오후 9시 20분 JTBC2와 네이버 V라이브 JTBCPLUS에서 방영되는 '송지효의 뷰티브'에 출연해 "어려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노안 논란에 대해 토로했다.
또 경리는 미모를 위한 욕실 뷰티 아이템으로 각질 제거제와 때수건, 때 비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경리는 현장에서 각질제거제를 직접 사용했는데, 각질들이 물 밀 듯이 밀려나와 때 부자로 등극, 패널들의 놀림거리가 됐지만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