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난공사 현장 찾은 쌍용 김석준 회장

채준 기자 / 입력 : 2017.03.13 15:29 / 조회 :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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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의 김석준회장(왼쪽 앞줄 두번째)과 핵심인력들이 동부산 관광단지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쌍용건설


‘현장에 답이 있다’ 김석준 쌍용 회장의 리더십이 다시한번 빛을 발하고 있다.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과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8일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동부산 관광단지 내 '아난티 펜트하우스 & 힐튼 부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 답이있다’ 라는 김 회장의 평소 지론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아난티 펜트하우스 & 힐튼 부산 현장 방문은 본사 팀장 이상 직원 50여명이 참가했다. 또 현장에 모여 안전점검과 함께 현장 전체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난티 펜트하우스 & 힐튼 부산 현장은 크기와 수준에서 매머드 급이다. 현장 크기는 축구장 10배가 넘는 7만5,766㎡나 된다. 또 서울 여의도 63빌딩 보다 큰 연면적(19만9,008㎡)으로 지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프로젝트다. 더구나 현장 전체 길이가 525m에 달하고 해안가에 접해있어 난공사가 이어졌다. 총 공사비도 매머드 급으로 3,000억원에 달한다. 특히 이 공사는 모든 객실이 바다를 바라보는 대형 테라스를 확보한 아난티 펜트하우스 콘도미니엄 3개동 10층 218객실과 6성급 호텔인 힐튼 부산 1개동 10층 310객실로, 부산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의 최고급 건축물이다.

난공사인만큼 최신 기술이 도입됐다. 넓은 현장의 공정관리를 위해 건설사 최초로 GPS가 장착된 드론을 이용해 현장의 좌표 및 레벨, 체적, 면적, 길이의 데이터 값을 3D 모델링으로 구현했다. 정확한 수치를 통해 공정과 공사관리에도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 할 수 있었다.

한편 쌍용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총 320건의 밸류엔지니어링(VE)을 실현해 고급건축 기술력 보유를 확실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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