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마리텔' 1위 전소미, 충격의 비주얼 스카치노

주현주 인턴기자 / 입력 : 2017.03.12 00:58 / 조회 :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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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방송화면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전소미가 전반부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웹툰 작가 김풍과 주호민을 비롯해 가수 전소민, 채소소믈리에 홍성란, 개그맨 김구라가 전반부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솜솜한 버킷리스트를 위해 경리단길을 향했다. 그는 버킷리스트중 바리스타에 도전했다. 전소미는 이강빈 바리스타 강사와 함께 로스팅을 했다. 소미는 생두가 기계에 들어가 볶아지는 것을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전소미는 연신 "신기해"라며 뜨거운 커피콩을 직접 맛보기도 했다.

전소미는 “아빠가 5학년 때부터 아침에 커피를 줘서 마시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나빠진다는데 그렇진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커피 만들기에 나선 전소미는 이강빈에게 핸드드립 커피 내리는 법을 진지하게 전수받았다. 하지만 직접 내린 커피 시음 도중 커피 CF를 흉내 내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에스프레소 내리는 법을 배운 전소미는 모르모트PD를 초대해 자신이 직접 내린 커피 시음을 부탁했다. 그러나 '초딩 입맛' 모르모트PD는 "커피가 너무 쓰다"는 혹평을 남겨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전소미는 요즘 가장 핫한 커피인 스카치노 만드는 법을 배웠다.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의 커피가 완성되었지만 스카치노를 맛 본 모르모트PD는 의외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채소소믈리에 홍성란은 본격적으로 방송이 시작되자 본인에게 요리를 배울 에이프릴 채경을 초대했다. 채경은 "건강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달걀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홍성란은 달걀 돈카츠, 달걀 소스 등 독특한 달걀 요리를 선보였는데 집에 달걀 1개만 있을 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의외로 간단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홍성란은 푸딩 같은 달걀찜을 만드는 황금 비율 비법과 달걀 프라이 맛있게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했고 에이프릴 채경은 달걀 하나로 6개의 프라이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독보적인 캐릭터의 웹툰 작가 김풍은 절친 주호민과의 합동 방송으로 '엉뚱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과 주호민은 웹툰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그림을 못 그린다는 말을 들어 고민이라고 밝혀 하이퍼리얼리즘 화가 정중원을 초빙해 미술 수업을 받았다.

정중원의 작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 김풍과 주호민은 마치 사진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그림 실력에 감탄했다. 그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주호민 머리에도 실제 머리카락을 그려줄 것을 요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중원과 김풍은 주호민 머리카락을 그려줬는데 의외로 잘 어울리는 모습에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김구라와 조영구는 헤드헌터 윤재홍과 함께 직업의 모든 것을 방송했다.
헤드헌터 윤재홍은 모스 자격증에 대해서 설명하며 "모스 등급이 빠져있는데, 모든 자격증은 등급을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특기를 구체적으로 쓰고 대외활동도 어떤 활동인지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구라는 "쓸 칸이 없는데 어떻게 쓰냐"고 묻자 헤트헌터는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빠르게 수긍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전반전 순위 결과 1위는 전소미가 차지했으며, 2위는 홍성란, 3위는 주호민
, 4위는 김구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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