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정경호, 노름하다 거지 전락..백진희 '경악'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02.22 22:42 / 조회 :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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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씽나인' 방송 화면


'미씽나인'에서 배우 정경호가 노름을 하다 빈털터리가 돼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미씽나인'에서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밀항을 시도하는 서준오(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오는 이날 화물선 컨테이너 박스에 몰래 탑승해 한국 땅을 밟게 됐다. 하지만 함께 박스 안에 탑승한 밀항자들과 노름을 하다 그만 옷을 다 빼앗기고 말았다.

서준오는 "비행기 추락, 지뢰, 풍랑 2번, 나보다 운 좋은 사람 없을 것"이라며 "더 이상 잃은 게 없는 서준오다"라며 당당히 노름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빈털터리가 됐다.

서준오를 만나기 위해 마중나온 라봉희(백진희 분)는 서준오의 행색에 경악했다. 옷 대신 검은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고 나타난 서준오에 라봉희는 "뭔 냄새야"라며 코를 막았다. 이어 서준오는 라봉희가 두른 목도리를 달라고 요구했고, 라봉희는 "가서 씻자"며 마지못해 서준오에게 목도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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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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