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김동현, 랩 가사 실수에도 지역대표 확정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02.17 23:15 / 조회 : 747
image
/사진='고등래퍼' 방송 화면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랩 가사 실수에도 경인 서부 지역대표에 선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경인 서부 지역대표 선발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풍무고 3학년 김동현의 무대가 공개됐다.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MC그리로 이미 활약한 바 있는 그는 무대 전부터 주위의 남다른 기대를 모았지만 긴장한 탓에 가사 실수를 범해 아쉬움을 샀다.

심사위원 매드클라운은 "가사를 절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노련하신 것 같다"고 평했다.

이날 김동현은 5위에 랭크돼 지역대표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김동현은 아쉬워하며 "만족하지 못한다"며 "심사위원들이 기회를 한 번 더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