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미우새' 김건모, 셀프 회에 AOA까지 '쉰갑잔치 제대로'

김아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2.18 00:48 / 조회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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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가 51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17일 오후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의 집에는 그의 51번째 생일을 맞아 김종민, 김흥국, 지상렬, 그리고 소속사 대표가 모였다. 이들은 집 안에 포장마차 테이블을 차려 놓고 회를 안주 삼아 술을 마셨다.

김건모는 회 손질에 일가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속사 대표가 떠놓은 생선회를 능숙하게 써는 모습을 보였다. 초반에 김건모 모친은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맛있겠다"며 탄성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썰어 놓은 회로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였다. 그는 '전국 소주 기행'을 통해 모은 지역별 소주도 선보였다. 김건모 모친은 "나는 세상에 태어나서 자기 생일을 그렇게 귀하게 여기는 사람을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구에서도 콘서트 때가 생일이었다. 그런데 또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딱 자기 생일밖에 모른다. 내 생일이 3일 후인데 축하한다는 전화도 없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또 다른 깜짝 게스트가 있었다. 바로 AOA의 멤버 설현, 민아, 그리고 지민이 등장한 것. 이들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김건모는 이들이 가져온 사진을 벽에 본드로 붙였다. 이에 김건모 모친은 "못 살겠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박수홍과 윤정수는 단식원 일과 중 하나로 2시간의 산행을 했다. 이들은 산행 후 명상을 했다. 박수홍은 극도로 예민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윤정수가 옆에서 "점심은 무엇을 먹죠" "집에 과메기 놓고 왔는데" 등의 이야기를 해 짜증을 냈다.

인도자가 "무슨 생각이 드냐"고 묻자 박수홍은 "얘(윤정수 분)를 죽여 놓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과메기 정말 좋아하거든요 저도. 그런데 어제부터 과메기 얘기를 해서 죽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의 예민함을 보고 박수홍의 모친은 "밥을 못 먹으면 예민해진다. 저건 진짜 짜증이 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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