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정법' 육해공 안가리는 '야생' 사냥감 도전기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7.02.17 23:13 / 조회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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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이 코타 마나도에서 열매, 물고기, 쥐 등 각종 사냥에 도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코타 마나도의 각종 사냥감을 잡아내는 병만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집짓기 배틀의 순위 발표 시간을 가졌다. 1위는 김민석과 이성열 절친 듀오로 세탁과 방수 모두를 겸비한 집을 지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우승 소식에 부둥켜안으며 "야, 네 덕분이다"라고 서로에게 공을 돌렸다. 2위는 피지컬 커플 경리와 강태오였다. 4위를 제외한 세 팀은 작살, 통발, 그물 등 사냥에 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선택할 기회를 얻었다.

1위를 거머쥔 절친 듀오는 통발을 선택한 후 땅을 파서 미끼로 쓸 지렁이를 모았다. 두 사람은 잠들기 전 모아둔 미끼와 함께 강가에 통발을 설치하고 수확을 기대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눈을 뜬 열정남 강태오는 칭찬이 고픈 나머지 강가로 향했다. 강태오는 슬쩍 통발을 들어보다가 잡혀있던 물고기 한 마리를 방생하는 실수를 했지만, 이를 모른 척 다시 잠을 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잠에서 깬 윤정수는 샤워를 좀 해야겠다며 나체로 강가에 들어갔다. 윤정수는 거침없이 강 속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강남은 상상을 초월하는 윤정수의 자유로움에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병만족은 급류 속 도강 작전을 시작했다. 전날 비가 와 물살이 빨라진 강에서 멤버들은 긴장했지만 김병만은 족장답게 앞장서서 강을 건넜다.

바닷가에서 자란 윤정수 역시 도하를 시도했지만 빠른 물살에 휩쓸려 위험에 빠졌다. 다행히 김병만이 설치한 안전줄은 윤정수가 정신을 차릴 시간을 줬고 안전히 강을 건널 수 있었다.

숲 속으로 사냥을 떠난 절친 듀오와 피지컬 커플은 정글 꿀맛 간식 카사바를 찾았다. 경리는 매의 눈으로 큰 카사바를 찾아냈지만 식구들 모두가 먹기엔 부족한 양이었다.

이에 더해 코코넛 열매를 발견했지만 20미터에 육박하는 나무의 높이에 일행들은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불꽃 남자 태오는 코코넛 나무를 성큼성큼 올라갔다.

태오는 나무 끝에 다다르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체력을 너무 많이 소모한 나머지 결국 코코넛을 따지는 못했다. 강태오는 크게 아쉬워했지만 곧이어 등장한 정체불명의 사냥감에 다시 열의를 불태웠다.

강태오와 이성열은 사냥감을 재빠르게 쫓았고 결국 사냥감을 잡았다. 신속한 몸놀림의 주인공은 바로 쥐였고 일행들은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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