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구혜선♥안재현, 깨소금 아침식사 '행복'

김아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2.17 21:49 / 조회 :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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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 방송화면 캡처


'신혼일기'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이 아침 식사로 깨를 쏟아냈다.

17일 오후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에서 구혜선은 쌈밥과 햄을 준비해 아침밥을 마련했다. 구혜선이 기름에 햄을 구운 것을 보고 안재현은 말없이 키친타올에 기름을 찍어냈다. 안재현은 "수고했다"며 구혜선의 어깨를 토닥였다.

구혜선은 홍고추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음식 취향에 대해 "부모님이 야채 위주로 밥을 드셨다. 그래서 이렇게 먹는다"고 설명했다. 반면 안재현은 다른 식성을 갖고 있었다. 그는 "저는 고기를 좋아한다. 식당에서 부모님은 야채에 고기를 싸드셨다"고 밝혔다.

둘은 달콤한 신혼 생활의 모습을 보여줬다.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손수 쌈을 싸서 먹여줬다. 또 그녀의 입 옆에 붙은 밥풀도 떼어주며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이들은 아침 식사를 마치고 산책에 나섰다. 구혜선은 눈 내린 길을 걸으며 감탄을 표현했다. 그녀는 "나는 시골이 좋다"며 행복감을 표현했다.

둘은 설원에서 눈썰매를 타기도 했다. 구혜선은 처음 타보는 썰매에 흥분하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방향 조절이 서툴러 "왜 나만 저쪽으로 가지 아이 참"이라며 웃었다. 그녀는 썰매에 승부욕을 느끼며 "좀 더 속도를 내서 타고 싶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구혜선의 말에 따라 계속해서 썰매를 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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