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내일그대와' 신민아, 시부모 죽음 비밀 알고 '충격'

김아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2.17 21:20 / 조회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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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방송화면 캡처


'내일 그대와'에서 신민아가 이제훈 가정사의 일부분을 알게 됐다.

17일 오후 방영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마이리츠 상무 김용진(백현진 분)은 아내 이건숙(김예원 분)에게 친구 송마린(신민아 분)을 이용해 자신의 회사 상사인 유소준(이제훈 분)에 대해 알아오라고 지시했다.

이날 이건숙은 "내조에 야망있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 네 남편에게 맞는 옷을 사주겠다"며 송마린의 남편 유소준의 옷 사이즈를 물었다. 송마린이 모른다고 하자 "너희 참 풋풋하다. 속속들이 서로 알지도 못하고. 아는 게 뭐야 둘이. 별로 안 친해?"라고 말했다.

이에 송마린은 "꼭 사이즈를 알아야 하는 거냐. 우리는 니들처럼 육체적 관계가 아니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속이 훤히 보인다고 해야 하나. 그게 중요한 것 아니냐"고 응수했다.

송마린은 유소준에게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놨다. 그녀는 "우리 부모님은 그냥 엄마 아빠였다. 내 기억에 '서로 사랑하는 남자 여자구나. 행복한 남편과 아내구나' 그래보였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처럼 보였다. 어린 마음에도 눈치가 보였다. 둘이 싸우고 있을 때도 나 때문인가. 엄마가 혼자 울 때도 나 때문인가"라고 말했다.

이에 유소준은 "사랑했으니까 널 낳아서 길렀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마린은 유소준에게 "약속해. 평생 나 여자로 살게 해주겠다고"라고 말했다. 그녀는 결혼 전 예비부부교실까지 다녔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둘은 송마린이 예비부부교실에서 배웠던 원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송마린은 유소준의 부모가 과거 남영역 지하철 사고 때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송마린은 재단 해피니스 이사장 신성규(오광록)로부터 해당 사실을 전해들었다. 신성규가 유소준이 재단 해피니스를 어떻게 운영하게 됐는지에 대해 송마린에게 설명하던 중 알게된 것. 이에 송마린은 놀라는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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