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 발렌타인 마케팅 돌입

채준 기자 / 입력 : 2017.02.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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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다채로운 발렌타인데이 마케팅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전 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영수증 하단에 출력된 쿠폰번호를 갤러리아몰에 입력하면 중복할인이 가능한 5%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 이벤트도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에서 7~14일까지 8일 동안 경품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 6가지 데이트 장소 중 원하는 장소에 '좋아요'를 클릭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42명에게 스미소니언 전시 관람권, 오레노 레스토랑 이용권, 메가박스 커플 관람권, 갤러리아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한편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10~14일까지 5일 동안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판매하는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에서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를 선보인다.


라메종뒤쇼콜라는 식품 분야에서는 최초로, 에르메스와 샤넬, 루이비통 등과 나란히 프랑스 명품 브랜드 협회인 ‘코미테 콜베르’에 정식으로 가입한 인증받은 유일한 브랜드이다.

이외에도 파리 초콜릿 그랑프리, 살롱 뒤 쇼콜라 어워즈 등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한 프랑스 명품 초콜릿 ‘샤퐁’,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출신 쉐프의 브랜드 ‘위고에빅토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수제 초컬릿 메이커인 ‘라 몰리나’ 등 다양한 초콜릿 브랜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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