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두손 모아 기도..'이제 부부가 됐습니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7.01.19 19:03 / 조회 : 50117
  • 글자크기조절
image


가수 비(35, 본명 정지훈)-배우 김태희(37) 부부가 행복한 결혼식 장면을 공개했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소속사를 통해 이날 오후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진행된 혼배미사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김태희 부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다. 비는 만면에 미소를 짓고 있고, 김태희는 그런 비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기자 프로필
문완식 | munwansik@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