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강소라 남다른 미모..열애 인정 첫 공식석상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1.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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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강소라가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통해 현빈과의 열애 인정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소라는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강소라는 가수 성시경과 본식 MC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날 강소라는 남다른 몸매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소라는 지난해 12월 15일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빈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해 10쯤 일과 관련하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다"며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서 교제를 시작한지 며칠 안 된 시기에서 보도가 되어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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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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