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김민희와 신작..찍으면서 캐스팅 중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7.01.09 18:27 / 조회 :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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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와 신작을 촬영하며 캐스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최근 신작 촬영에 돌입했다. 이달 초 첫 촬영에 들어간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는 홍 감독과 결별설에 휩싸인 당사자인 배우 김민희가 출연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전과 달라진 홍상수 감독의 캐스팅 방식. 과거 출연진 캐스팅을 완료하고 촬영에 들어갔던 홍상수 감독은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촬영을 먼저 개시한 뒤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로선 김민희 외에 배우 권해효가 캐스팅됐다. 일각에서는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함께 작업했다. 이후 홍 감독의 다른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다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지난해 불륜설이 제기된 후 두문불출 중이다. 이 가운데 홍상수 감독은 해외 영화제 등에 참석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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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roky@mtstarnews.com 트위터

스타뉴스에서 연예 영화 패션 이야기 쓰는 김현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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