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B1A4 성추행 논란 이세영 각하 의견 검찰 송치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1.04 11:41 / 조회 :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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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이세영, B1A4 /사진=스타뉴스


경찰이 아이돌 그룹 B1A4 멤버 등을 성추행한 논란에 휘말린 개그우먼 이세영에 대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사건을 맡은 서울 마포경찰서는 4일 이세영의 성추행 혐의와 관련,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 시즌8'에 출연해 호스트로 출연한 B1A4 일부 멤버들의 특정 부위를 접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SNL코리아' 제작진이 공개한 캐스팅 비화 영상을 통해 이와 관련한 정황이 드러나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B1A4의 팬이 이세영을 성추행 혐의로 조사해 달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경찰이 B1A4와 인피니트, 블락비 등 아이돌 그룹들을 조사하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세영과 B1A4 멤버 간 신체적 접촉은 없었다. 단지 동작만 취했을 뿐"이라며 "멤버들 역시 불쾌감이 없었다고 진술한 점을 미뤄볼 때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세영 역시 따로 조사를 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논란 직후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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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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