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PD "박서준·고아라·박형식 로맨스에 브로맨스도 있다"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12.07 10:20 / 조회 :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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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사진 왼쪽부터)/사진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드라마 '화랑' 연출 윤성식 PD가 박서준과 고아라, 박형식의 로맨스와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측은 7일 윤성식 PD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다.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등이 출연한다.

윤성식 PD는 박서준에 대해 "로맨스, 액션, 코미디 등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연기력과 고도의 집중력이 돋보이는 배우"라고 평했다.

윤성식 PD는 "박서준은 친화력과 리더십까지 갖춰, 맏형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었다. 팀 내 분위기를 열정으로 가득 차게 만들어 준 배우 역시 박서준이다. 촬영 내내 감독으로서 정말 든든하고 고마웠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홍일점 고아라가 캐릭터에 딱 맞는 배우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아라는 귀엽고 엉뚱하면서도, 당돌하고 똑 부러지는 아로 캐릭터에 최적격 배우이다. 거침없이 망가지면서도 아로의 다양한 매력을 십분 발휘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깊고 맑은 눈동자가 배우 고아라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소개했다.

윤성식 PD는 박형식의 존재감을 칭찬했다. 그는 "여리고 슬픈 눈동자, 그 이면에 숨은 남성성으로 다중적 매력의 삼맥종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박형식의 디테일한 표현력은 캐릭터는 물론 극 전체에도 깊이를 더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박형식은 승마, 검술, 춤 등에서의 운동감각이 유난히 돋보였다. 정말 다재다능한 배우라고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윤성식 PD는 3인3색 주인공의 관계에 대해서도 살짝 귀띔했다. 그는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의 삼각 로맨스뿐 아니라 박서준, 박형식의 브로맨스도 '화랑'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12월 19일 첫 방송,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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