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화신' 조정석, '짠내' 말고 '훈내' 주세요

김수정 인턴기자 / 입력 : 2016.11.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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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우 조정석 인스타그램


배우 조정석이 훈훈한 앵커의 모습을 뽐냈다.

조정석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데스크에 앵커로 앉아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정석은 말쑥한 정장과 깔끔한 헤어 스타일로 잘생긴 얼굴을 훤히 드러냈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진지하고 엄숙하게 뉴스를 진행하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짠내말고 훈훈한 앵커 모습만 보여줘요~~❤", "극 중이지만도 아프고 울고 슬퍼하는 모습에 가슴이 찡. . .오늘은 씩씩하고 행복하고 훈훈하고 멋진~화신이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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