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똑 닮은 셋째 아들 첫 공개 '붕어빵 모자'

박범수 인턴기자 / 입력 : 2016.10.27 10:33 / 조회 : 411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메간 폭스 공식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메간 폭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째 아들 조니 리버 그린의 모습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간 폭스는 똑 닮은 아들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다. 아직 아기임에도 불구, 엄마를 닮은 깊은 눈꺼풀과 맑은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앞서 지난해 8월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과의 이혼을 신청한 메간 폭스는 지난 4월 임신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셋째 출산과 아이들을 위해 재결합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슬하에 두 아들 노아, 보리를 둔 메간 폭스는 지난 8월 셋째를 낳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