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헤렌 |
배우 한예슬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도시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27일 매거진 헤렌 11월호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오스트리아 빈을 배경으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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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한예슬은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버건디 컬러의 벨벳 스커트 그리고 빈티지한 보스턴백을 착용하며 포근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블랙 재킷에 스터드 가방을 착용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
특히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그녀의 큰 눈망울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