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제공=RBW |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가 티저 이미지를 통해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마마무는 2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고혹적인 분위기로 파격 변신한 멤버 솔라와 휘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와 휘인은 쌍둥이처럼 꼭 닮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강렬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큰 거울에 얼굴을 맞댄 채 남다른 포즈와 눈빛을 선보였다.
솔라와 휘인은 그간의 재기발랄한 모습에서 벗어나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분위기로 파격 변신을 예고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9개월 만에 본격 컴백하는 마마무는 솔라, 휘인의 유닛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 '데칼코마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일 계획이다.
마마무는 오는 11월 7일 타이틀 곡 '데칼코마니'를 포함한 4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로 컴백할 예정이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8월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유닛 앨범, 프리싱글을 발표하며 차근차근 활동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