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여에스더, '마리텔' 전반전 1위 등극..꿀잼 터졌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10.23 20:58 / 조회 : 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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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 화면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전반전 1위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녹화에서 전반전 1위에 올랐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방송을 준비했다.

또한 3위는 김구라, 2위는 이혜정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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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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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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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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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 화면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첫 출연한 브라이언은 예원과 함께 '꽃꽂이와 크로스핏'을 주제로 2가지 콘텐츠를 동시에 진행했다. 또한 쌍둥이 유도 선수 조준호, 조준현은 유도를 주제로 방송에 나섰다. 조준호는 2012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유도 선수로 활약했으며 현직 여자 국가 대표팀 코치이자 리우올림픽 당시 MBC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했다.

오랜만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돌아온 요리 연구가 이혜정은 이날 1일 아들을 자처한 B1A4 바로와 함께 김장철을 맞이해 이혜정 표 김장 비법과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공개했다.

또한 김구라는 '트루 보이스 스토리'를 선보였다. 방송에는 조영구, 김학도, 정종철, 안윤상이 출연했다. 이들은 다양한 성대모사를 선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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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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