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 돗토리현 돗토리 지역에서 규모 6.6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7분께 일본 돗토리현(혼슈) 돗토리 서남서쪽 32km 지역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40도, 동경 133.90도로 관측됐다.
한국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해 부산, 울산, 경남 등의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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