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백지영·정석원 부부, 임신 8주차..향후 전국투어 부득 취소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6.10.13 09:40 / 조회 : 5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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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왼쪽) 정석원 부부 / 사진=스타뉴스


가수 백지영이 임신했다.

1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백지영은 현재 임신 8주차다. 이로써 백지영과 연기자인 정석원 부부는 예비 아기를 얻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그해 아이를 가졌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그렇기에 이번 임신은 주위로부터 더욱 큰 축하와 배려를 받고 있다.

앞서 정석원은 백지영이 유산했을 당시, 백지영을 깊이 위로하는 등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백지영은 이번 임신으로 지난 8월 말 부산에서 시작해 현재도 진행 중인 전국 콘서트 투어의 나머지 스케줄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

백지영은 공연을 강행하겠다는 의지였지만, 백지영 소속사 측에서는 그녀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여겨 앞으로 남은 올 전국 투어를 결국 취소하게 됐다.

백지영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일산 공연부터 콘서트를 하지 않는다. 물론 백지영 측은 이미 표를 구매한 팬들에는 100% 환불 등 공연 취소에 걸맞는 보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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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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