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강타, 정규편성 '노래의 탄생' 프로듀서 합류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9.30 11:40 / 조회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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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어반자카파, 강타 /사진=스타뉴스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와 가수 강타가 정규 편성된 케이블채널 tvN '노래의 탄생'에 프로듀서 자격으로 합류한다.


어반자카파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에 "어반자카파가 다음 주 방송을 앞둔 '노래의 탄생'에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날 스타뉴스에 "강타가 프로듀서 자격으로 '노래의 탄생'에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래의 탄생'은 국내 주요 프로듀서들이 대거 출연해 45분 안에 곡을 완성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지난 4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으며 이후 정규 편성을 확정해 오는 10월 초 방송된다.

이번에는 윤상, 윤도현, 바이브, 돈스파이크 등 당시 파일럿 방송 때 출연했던 라인업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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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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