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드라마 촬영 인증.."내 명함"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6.09.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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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보아가 드라마 촬영 중 인증샷을 공개했다.

보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보영, 내 명함인데. 안 보인다"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명함 한 장을 손에 들고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녀는 오는 10월 방영을 앞둔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이혼녀 권보영 역을 맡았다. 보아는 권보영의 이름이 적힌 명함을 보여주며 드라마 촬영 인증샷을 남겼다.

보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권보아 권보영 촥촥 붙는다 붙어", "눈만 보여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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