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V앱' 뉴이스트, 팬들과 함께한 앨범 공개..팬♥ 가득

조주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08.29 00:02 / 조회 :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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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NU'EST 'CANVAS' COMEBACK COUNTDOWN LIVE' 방송화면 캡처


아이돌그룹 뉴이스트 멤버들이 새 앨범 공개를 앞두고 팬들과 만났다.


2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 'NU'EST 'CANVAS' COMEBACK COUNTDOWN LIVE'에서는 새 미니 앨범 발매의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려는 뉴이스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캔버스'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뉴이스트의 리더 JR은 "저희가 앨범 발매를 한 시간도 안 남겨두고 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백호는 "하루 24시간을 콘셉트로 잡고 다섯 곡으로 트랙을 구성했다"며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으로 많이 참여했다"고 설명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민현은 타이틀곡 'Love Paint'에 대해 "R&B 기반에 클래식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진 노래"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앨범 이름이 '캔버스'인데 그림을 안 그릴 수가 없다면 멤버들의 얼굴 그리기에 나섰다. 특히 렌은 옆자리에 앉은 JR의 뾰족한 턱선과 볼의 쉐이딩을 완벽하게 표현해 멤버들에게 웃음을 줬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특별한 점들도 팬들에게 소개했다. 민현은 "이번에 재킷 사진이 굉장히 잘 나와 있다"고 말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그는 또 "특별히 이번에는 포토 카드가 아니라 뉴이스트 멤버들의 카툰 엽서가 들어있다"며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JR은 이번 뮤직비디오의 감상포인트를 Aron에게 물었다. 이에 Aron은 "제 개인 신에 집중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어 Aron은 "사실 다 너무 예쁘게 나와서 모두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뮤직비디오 감상을 부탁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29일 0시 '캔버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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