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첫 단독 콘서트.."다양한 모습 보여드릴것"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6.08.23 16:27
  • 글자크기조절
image
존박


가수 존박이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존박은 오는 10월 22일~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존박 콘서트 [Prelude]'라는 타이틀로 3000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달 14일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하고 인기를 누린 존박은 이번 생애 첫 단독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음악소통에 나선다.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존박은 지난 2012년 2월 미니앨범 'Knock' 발매했고 2013년에는 정규 1집 앨범 'INNER CHILD'를 발표했다.


특히 정규 1집 앨범에서 존박은 직접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각종 OST 참여, 프로젝트 앨범, 지난 해 싱글 앨범 'U'를 발매하는 등 자신의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기자 프로필
문완식 | munwansik@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